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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15 13:51

수정 2016.12.15 13:51

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드롭' 형태의 아기용 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VSL#3) 베이비 드롭'(사진)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보장 균수를 10억 마리로 높이고, 기존 캡슐 분말형에서 드롭형으로 바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분말과 오일이 분리돼 있는 특수 드롭형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이탈리아에서 정식 절차를 거쳐 공식 수입한 제품으로 13개월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브이에스엘3 제품들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바이오일레븐 부설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아기의 장 속은 무균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3개월 이내에 들어가는 균에 따라 평생을 함께할 상주균이 결정된다"며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할 첫 번째 유산균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