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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 '청년 일자리의 또 다른 해법, 창직의 길' 포럼 개최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년위, '청년 일자리의 또 다른 해법, 창직의 길' 포럼 개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15일 한국고용정보원, 사단법인 한국창직협회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의 또 다른 해법, 창직의 길'이라는 주제로 청년 창직 포럼을 개최했다.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직업수와 미국, 일본을 비교한 자료를 보면 한국 1만1655개(2011년 기준)로 일본 1만7209개(2011년 기준), 미국 3만654개(2010년 기준)에 비해 매우 적은 수준으로 이는 곧 청년들이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4차 산업혁명의 진전은 이를 더욱 확장시킬 것" 이라며 "창의력과 ICT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청년이 제한된 일자리에서 경쟁하기보다 창직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오늘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협회장이 '청년 창직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청년 창직이 주목받게 된 배경과 창직의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제 창직을 한 청년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패널토의 시간에는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연구위원이 '청년 창직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 연구위원은 "청년이 직업세계의 변화에 맞춰 자기주도적인 진로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것은 사회적 요구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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