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엑스, 23일까지 성탄절선물대전 열린다

최갑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크리스마스 선물과 시즌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전시전문회사 글로벌비즈익시비션(주)는 20~23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6 크리스마스선물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연말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가 위축된 가운데 상품 공급자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 거래하는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이다. 소상공인연구원, 한국완구협회, 한국차양산업협회, 한국온라인인쇄판촉협동조합 등이 후원에 나선다.

주관사 이승훈 대표는 "참존화장품, 스왈로브스키, 소니 등을 비롯해 150여 업체가 1000여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20~7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데다 제품당 가격이 몇 천원부터 5만원 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전등록자만 2만명에 육박하는 등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전시 판매하는 제품은 20~30대 연령층을 겨냥한 화장품, 뷰티상품, 주얼리, 패션소품, 스마트가전, 생활소품, 데코, 핸드메이드를 비롯해 40~50대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와인, 차, 커피, 건강식품, 주방용품, 도자기, 유아상품, 완구 등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품이 가득하다.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꿔주는 캔들, 디퓨저, 조명뿐만 아니라 트리, 장식 등 데코상품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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