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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삼립, 호빵 성수기 왔다..영업이익률 상승 예고
SK증권은 21일 SPC 삼립에 대해 본격적인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김승 연구원은 "호빵·케익판매 호조 등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4·4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 삼립 GFS 는 올해 9763 억원으로 매출이 큰 폭 성장할 전망이며, 외부물류 증가와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상해삼립GFS 도 해외매장 증가와 함께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품소재부문은 크리스마스 시즌 도래와 함께 케익용 밀가루, 계란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품유통 부문 또한 삼립 GFS 물류통합 완료로 매출이 1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삼립 GFS 는 그룹내 식자재 유통 및 물류통합이 완료된 이후 실적이 급성장해 올해 9763 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기준 삼립GFS 의 매출 기여도는 52.1%이나 영업이익 기여도는 14.8% 수준이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1% 수준인 OPM 이 2% 까지 상승한다면 삼립 GFS 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30%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어 삼립GFS 가 내년 실적 성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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