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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 내년부터 R&A가 주관
브리티시여자오픈도 남자 메이저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공식 명칭 디오픈)와 마찬가지로 내년부터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주관한다. ESPN, 골프채널 등 해외 언론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R&A와 유럽여자골프대회를 주관하는 여자골프연맹(LGU)이 통합에 합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LGU가 주관했던 브리티시여자오픈, 커티스컵을 비롯해 각종 여자대회 운영을 R&A가 맡게 된다. 두 단체는 지난 2월부터 통합 작업을 시작했는데 최근 그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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