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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피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장관 표창
부산의 향토기업 비아이피㈜가 '2016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비아이피 유영호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이날 대통령 표창 4개, 국무총리 표창 5개, 장관 표창 16개로 총 25개의 기업·기관이 수상했다.
비아이피는 부산지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 비아이피는 임직원 자녀의 학자금 지급, 결혼 및 가족행사 지원, 임산부 출산전후 보호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 휴직 등 가족 부양과 관련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꾸준히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아이피 유영호 대표이사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은 근로자와 기업이 건강한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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