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한섬 브랜드 대거 오픈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하 대백프라자)는 내년 1월과 2월에 걸쳐 3층, 4층을 중심으로 한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킨다.
특히 지난 15일 오픈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여성복 최고 강자인 한섬 계열의 브랜드가 단 하나도 입점 하지 않는 것과는 대비를 이뤄 크게 주목된다.
현재 대백프라자에서 영업 중인 한섬 브랜드는 타임, 시스템, SJSJ로 지난달까지 년누계 매출이 타임 22%, 시스템 30%, SJSJ 8%대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내년 1월과 2월에 럭셔리 브랜드 '랑방파리스'의 세컨 브랜드인 '랑방컬렉션'과 2016년 F/W에 런칭, 골든레이디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래트바이티'도 4층에 새롭게 오픈한다. '래트바이티'는 에이지리스 콘셉트로 20대부터 중년여성까지 편안하고 세련된 룩과 새로운 실루엣의 감성을 제안하며, 블루오션 골든레이디 시장의 최고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또 3층에는 한예슬 가방으로 유명한 '덱케'가 1월초 들어선다. 한섬의 첫 잡화브랜드인 '덱케'(DECKE)는 독일어로 피부 또는 가죽을 뜻하한다. 가죽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프레스티지 라인, 빈티지 라인, 레이디 버그 라인으로 구성됐고, 라인별로 클러치 상품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
또한 3층 핸드백 조닝으로 '루이까또즈'가 1월초 덱케와 동시에 오픈한다. 특히 루이까또즈 복합매장은 지역 최초로 핸드백, 액세서리, 스카프, 장갑, 선글라스 등 시즌상품과 아트상품 등을 총망라한 라이프스타일 토탈숍으로 입점, 기대가 크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