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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라오스 봉사활동
사진 화상에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가 올 겨울방학 라오스로 해외 수의료 봉사활동을 떠난다. 지난 20일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제 2기 해외봉사 발대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가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방학에도 라오스로 해외 수의료 봉사활동을 떠난다.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라오스 해외수의료봉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동안 바이오필리아 소속 학생(대표 최규선, 수의대 3) 11명과 동문 수의사 3명, 윤헌영 지도교수(수의외과학)등 총 15명이 참가한다.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단체 바이오필리아는 2015년 3월 생명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봉사정신을 실현하자는 데 뜻을 함께한 수의대 학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의사 선배들의 지도에 따라 수의료봉사를 벌이고 있다. 여러 수의사회 단체와 연계해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다.
지난해 겨울방학 제 1기 봉사활동에 이은 이번 제2기 라오스 봉사활동은 건국대 동물병원(동물병원장 한진수), 수의과대학동문회(회장 국헌), 수의과대학 임상동문회(회장 양승화), 중앙백신연구소, 솔축산약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소임상수의사회 등에서 후원금 및 의약품을 지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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