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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오는 29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상보)
국민의당이 오는 29일 박지원 원내대표의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22일 잠정 결정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9일 원내대표 선거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장병완 산자위원장이 맡기로 했다"며 "후보등록은 다음주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이같은 내용을 23일 예정된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보고, 추인을 받을 계획이다.
신임 원내대표는 다음달 2일 원내대표직에서 내려오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뒤이어 잔여임기인 내년 5년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앞서 국민의당은 최근 시국 등을 감안해 박 원내대표의 사퇴 전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원내대표 후보로는 4선의 주승용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성식 정책위의장, 유성엽 교문위원장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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