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민의당, 오는 29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상보)

김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의 당 제1차 최고중진회의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려 박지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 당 제1차 최고중진회의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려 박지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당이 오는 29일 박지원 원내대표의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22일 잠정 결정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9일 원내대표 선거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장병완 산자위원장이 맡기로 했다"며 "후보등록은 다음주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이같은 내용을 23일 예정된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보고, 추인을 받을 계획이다.
신임 원내대표는 다음달 2일 원내대표직에서 내려오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뒤이어 잔여임기인 내년 5년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앞서 국민의당은 최근 시국 등을 감안해 박 원내대표의 사퇴 전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원내대표 후보로는 4선의 주승용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성식 정책위의장, 유성엽 교문위원장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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