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하나생명, 행복나눔상자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 하나생명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행복나눔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종 생필품이 들어있는 행복나눔상자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 하나생명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행복나눔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종 생필품이 들어있는 행복나눔상자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하나생명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 중구 일대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서 권오훈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 200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행복나눔상자에는 쌀과 라면, 참치캔 등의 생필품이 담겼다.

하나생명 임직원들은 행복나눔상자와 카드를 서울 중구 지역 내의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하나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복나눔상자 만들기'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근간인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며 봉사활동에 즐겁게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 '이웃, 고객, 동료, 세계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자'는 취지로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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