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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 간 소통의 장' …제4기 과총 국가발전포럼 성료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 60명 수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22일 서울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기 과총 국가발전포럼’의 최종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의 '국가발전 전략과 과학기술의 역할'이란 강연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4기 국가발전포럼은 이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과총 국가발전포럼'은 지난해 3월 출범한 이래 1~3기에 걸쳐 사회 각계 리더급 인사 230여명이 참여했다. 또 이번 4기 포럼에는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을 비롯해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김준규 전 검찰총장,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남호 전북대 총장 등 비과학기술계 인사 44명과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장를 포함한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17명 등 총 61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로 통일, 사회통합, 교육, 정보화, 에너지 등 국가발전을 위한 담론을 논의해왔다. 한국과총 관계자는 "국가발전포럼은 과학기술계와 비과학기술계 간의 만남을 주도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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