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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팸차단앱 후스콜 다운로드 5000만건 돌파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은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스콜'이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후스콜은 7억건 이상의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와 고도화된 식별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스팸 차단 앱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대만에서는 1위 사업자.의 위치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신규시장에서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대만에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2016 올해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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