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영아 사랑해' 응원 캠페인은 2000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이클럽닷컴의 대표적인 카피 '선영아 사랑해'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먼저 '나에게 쓰는 응원 메시지' 이벤트는 학업, 직장, 그리고 육아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을 하나의 '선영이'라고 보고 '선영아 ( ) 사랑해'의 괄호 안 메시지를 내달 3일까지 완성하면 된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에는 "선영아 민낯도 사랑해", "아직 취준생이어도 사랑해" 등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보내는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또 여성으로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화장대에 앉을 수밖에 없는 모든 선영이들이 본인의 화장대를 살펴보고 어떤 화장품에 유해성분이 포함돼있는지 사진으로 남기는 '화장대를 부탁해' 이벤트도 내달 23일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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