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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 최고 성과는 김해신공항 건설 확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8000여명 설문.. '시정 베스트 10' 선정

'김해 신공항 건설 확정'이 부산시가 올해 펼친 시정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8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2016 시정 베스트 10'을 선정, 22일 발표했다.

올해 최고 성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이뤄낸 '김해 신공항 건설 확정'이 선정됐다. 영남권 신공항 부산 입지를 지켜내고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은 서부산청사.의료원 입지 확정과 부산구치소 이전 등 '서부산권 발전 프로젝트 본격화'가 뽑혔다. 서부산권 숙원사업을 일부 해소하고 도시균형 발전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어 '부산형 도시재생 모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 부산구간 개통' '2030 등록엑스포 공식신청' 'FAO 세계수산대학 및 국제금융기구 유치' '부산형 기초보장제도와 다복동 사업' '신규 공공임대주택 7만3000호 공급' '폐공장의 변신 F11963'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유치' 등이 부산시정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조사 기간에 확정된 '현대글로벌서비스 부산 유치'와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은 시정 베스트 10 플러스(+)로 추가 선정됐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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