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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SK하이닉스 투자확대..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레시 투자 확대로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3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청주에 새로운 낸드 클린룸을 짓는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해서 2019년 6월 완료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2조2000억원이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낸드 공장에서는 3차원(3D) 낸드를 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낸드 경쟁력을 크게 올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2017년 예상 실적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도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이익 5조9800억원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으로 상향했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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