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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멘토링 아이디어 경연대회 26일 개최
부산시가 26일 오후 2시부터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멘토링 사업을 통해 도출된 반짝이는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멘토링 사업은 30개의 멘토링 팀으로 구성(멘토 30명, 멘티 120명)돼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멘토 기업탐방, 취업토크, 창의력 강의 등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의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30개팀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팀을 선정했고 최종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부산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옥균 부산시 연구개발과장은 “멘토링 사업은 부산의 대표 기업과 공공 기관의 임원들이 멘토가 돼 서로 협업과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장에 적합한 스킬을 전수하게 된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취업 강화를 위해 멘토링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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