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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조직개편 단행, 유사기능 가진 15개팀 통폐합
한국거래소가 2개 부서와 15개팀을 줄이고 새로 4개의 실을 구성하는 조직통폐합을 단행한다. 개편후 거래소는 기존의 35개 부서, 2개의 실, 125개팀에서 33개의 부, 6실, 110팀 체제로 바뀐다.
거래소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편 목적은 보·인덱스사업 확대, 스타트업기업 지원 강화, 투자자보호 및 지배구조 개편 등 핵심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맥킨지 컨설팅 결과를 반영, 시장정보 및 인덱스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정보사업부에서 인덱스사업을 분리해 별도의 인덱스사업부를 신설키로했다. 전문조직으로 운영되던 창업지원센터를 정규조직인 성장기업부로 개편했으며, 전문조직으로 운영되던 창업지원센터를 정규조직인 성장기업부로 개편했다.
거래소 구조개편 관련 임시조직으로 운영되던 '경쟁력강화TF'는 상설 조직인 전략기획부내 전담팀으로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또 인력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사총무부를 인사부와 총무부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기 인사일정에 맞추어 시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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