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민주당 양산갑 김성훈 대변인 4.12 경남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선언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주당 양산갑 김성훈 대변인 4.12 경남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선언

“경남의 새바람 젊은 도시 양산에서 정권교체의 신호탄.”
내년 경남 지역 광역·기초 재보궐 선거가 9곳에서 실시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양산갑 김성훈 대변인이 내년 4월 12일 실시되는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제1선거구 (물금 원동 강서 상북 하북)에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

오는 30일 예비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성훈 대변인은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7 정권교체의 시금석이 될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경남 양산은 낙동강 벨트의 최대 격전지로 지역주의를 청산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고 정권교체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양산 지역 예비후보들 가운데도 가장 먼저 공식 발표를 한 김 대변인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촛불 민심을 외면할 수 없었으며 내년엔 실시하는 경남도의원 보궐선거가 갖는 정치적 의미는 매우 크다며 지금의 정치를 개혁하고 대한민국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대선을 앞두고 국민 여론을 가늠하는 중요한 의미의 큰 선거다”고 진단했다.

자신에 대해서는 “양산시 물금읍이 본적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범어초 양산중 양산고 동아대 법대 졸업하고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국회 현장에서 쌓은 정치적 자산과 의회 전문성을 오롯이 경남과 양산 발전을 견인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데 역할을 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은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결산·국정감사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 활동과 의회 기능을 정치 현장에서 경험한 전문가 출신이라며 다양한 민원과 분쟁과 갈등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해 내는 실무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끝으로 “다가오는 4.12 경남 도의원 보궐선거는 양산을 변화 시키고 경남을 바꾸는 시민 주도형 혁명적인 선거가 될 것이라며 경남의 새바람이 젊은 도시 양산에서 시작하여 정권교체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고 강조 했다.

이어 “지금 현재 경남도의회 도의원 정당 분포를 살펴보면 새누리당 49명, 더민주 1명(비례), 국민의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으로 특정 정당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며 비례대표를 제외한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당 출신의 경남 도의원은 단 한명도 없다며 다가오는 4.12 보궐선거가 지역 일꾼 뽑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조 했다.

한편, 내년 경남 지역 4.12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광역의회의원 2곳 양산시 제1선거구, 남해군 선거구와 기초의회의원 선거구 7곳 김해시 가선거구, 거제시 마선거구, 함안군 라선거구, 창녕군 나선거구, 양산시 마선거구, 하동군 나선거구, 합천군 나선거구 해서 모두 9곳으로 내년 4월 12일 수요일, 오전 6시 ~ 오후 8시까지 각 지역에서 기초·광역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 민주당 양산갑 김성훈 대변인 주요 경력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과정 수료
동아대학교 법학과 학사 졸업
양산고·양산중·범어초등학교 졸업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전역(15사단 50연대)
경력
현)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대변인
현)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청년위원장
현)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 대변인
현) 동아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특별연구원
현) 사단법인 동아시아청년연맹 이사
현) 기업분쟁연구소 조정심의위원장
현)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겸임연구원
현) 동아대학교 정책연구소 특별연구원
현) 신라대 녹색융합기술센터 객원연구원
현)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수석연구원
현) 양산시 통합체육회 이사
전)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 인권위원회 특별위원단 단장
[email protected] 전용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