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정보시스템' 구축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주=김원준기자】충북도는 시·군별로 추진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 지역균형발전사업 홈페이지’를 내년 1월 1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지역균형발전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관련 자료가 방대해져 자료관리가 어려워지면서 그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올해 홈페이지와 서버를 구축했으며 그간 시·군별 자료입력과 시범운영을 거쳤다.

홈페이지에는 1·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현황 및 그간 성과와 지역발전연구센터 소개 등 지역균형발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진도에 따른 사업내용 및 추진성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충북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종합시스템 구축이 도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데이터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도민 누구나 지역균형발전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도내 저발전시군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