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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침물 원인 분석 영상 '세월X' 공개 지연 사과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분석한 '세월X' 공개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자로는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게 기다리신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앞서 올린 영상의 화질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시에 새로 업로드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속이 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로는 지난 25일 오후 4시16분에 '세월X'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8시간49분의 큰 용량 때문에 업로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어제 저녁 영상을 기다리는 네티즌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업로드 상태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26일 오전 1시30분 영상 업로드가 완료된 후 일시적으로 공개됐지만 화면이 납작하게 보여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자로는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국정원 직원의 아이디를 특정해내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각종 현안 관련 자료 제보를 하는 등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인물이다.
[email protected]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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