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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퓨리나 캣차우, '모닝노크캠페인' 3년 연속 전개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네슬레퓨리나 캣차우, '모닝노크캠페인' 3년 연속 전개

롯데네슬레코리아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퓨리나의 반려묘 전문 식품 브랜드인 캣차우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 길고양이는 물론 운전자와 자동차까지도 보호할 수 있는 '모닝노크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한다.

고양이는 체온이 높아 추위에 민감해 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을 찾아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온기가 남은 자동차 엔진룸은 갈 곳 없는 길고양이들이 선호하는 장소 중 하나다. 길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간 사이 잠들 수 있는데 이 때 갑자기 시동을 걸고 운행할 경우 고양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모닝노크캠페인은 이로 인한 고양이 사고 및 차량 훼손 등을 방지하고자 네슬레퓨리나 캣차우가 기획하고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2014년부터 공동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캣차우는 올해도 모닝노크캠페인에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에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루돌프와 많이있어'가 영화 주인공을 활용한 모닝노크캠페인 전단을 배포하고 SNS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데 동참했다. 중고차 어플리케이션 '첫차'는 모닝노크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모닝노크캠페인 공유 이벤트와 첫차 SNS 내 캠페인 소개 등의 활동으로 캠페인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웹툰을 연재하고있는 작가 백두부가 모닝노크를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는 웹툰을 제작할 예정이다. 모닝노크캠페인 진행 관련 소식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마케팅 담당자는 "네슬레 퓨리나는 앞으로도 동물보호단체와 서울시 기관이 운영하는 길고양이 급식소 후원 및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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