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교보문고 등 유명 ‘키 테넌트’ 유치, 딜라이트 스퀘어
유명 브랜드를 키 테넌트로 유치하여 강력한 고객 흡입력 및 상가활성화 유리
상업시설의 경우 유명 키테넌트 유치가 고객 흡수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 브랜드로는 스타벅스가 있다.
스타벅스는 입지 선정에 있어 남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매장 위치 선정을 가장 중요한 사업 전략으로 생각하는 만큼 위치가 중심가의 핵심적인 곳이라면 그 매장이 코너이든 삼각형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한 도시의 번화한 중심가에 걸려 있는 간판은 제품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중심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노출 빈도가 높아 브랜드 이미지를 사람들 머리 속에 각인시키기 쉽다.
스타벅스에 이어 최근에는 교보문고가 가세 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광화문에 대표성을 띄며 유동인구를 끌어들인다. 지난 4월 인천송도신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입점함으로써 그 지역일대 수요를 흡수 중이다.
교보문고는 오는 2017년 4월에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에 입점 예정이다. 책과 어울리는 다양한 업종(상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오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복합공간을 구성할 계획. 이곳에는 스타벅스가 이미 1층에 영업 중이고 교보문고까지 오픈하면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
또한 홍대입구역 및 상수역과 삼각 트라이앵글 상권을 이루고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더블 역세권 유동인구도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에 있어 역세권 여부는 투자 수익률을 좌지우지한다”며 “그 중에서도 초대형 번화가에 위치한 역세권이라면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고 말했다.
합정역의 경우 2호선, 6호선은 하루 평균 9만3,851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스이용객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이다. 홍대, 강남, 명동 등 주요 번화가를 지나는 서울 지하철 내에서도 특히, 합정역세권 일대의 투자가치는 상당하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상가 계약은 분양사무소에서 진행 중이며 계약시 계약금 10%, 입점 시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