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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박정호 사장, 다음달 CES 출동…“미래 먹거리 찾는다”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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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신임 사장(53· 사진)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 참관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영행보에 본격 나선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산업 파악에 나선 것. 글로벌 협력 및 인수합병(M&A) 전문가인 박 사장이 글로벌 ICT 업계 파트너사들과 만나 어떤 경영 성과를 올릴지 주목된다.

SK텔레콤 박정호 신임 사장
SK텔레콤 박정호 신임 사장

SK텔레콤 관계자는 27일 “박정호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초 CES를 직접 방문해 ICT 융합 기반의 글로벌 변화 트렌드를 직접 살필 예정”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현지 미팅을 통해 ICT 융합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의 성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박 사장을 중심으로 이번 CES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연설을 할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과 플랫폼사업 부문 임원들이 CES를 참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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