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백화점들 새해 첫 세일
부산지역 백화점들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일제히 첫 세일에 들어간다.
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방한용품인 장갑과 머플러부터 아동, 영캐주얼, 모피, 리빙생활용품까지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새해맞이 신년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세일 기간 1년에 두 번뿐인 '트래디셔널 시즌오프'를 열고 빈폴.라코스테.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장르 20여개 브랜드에서 30% 할인판매한다.
또 '아웃도어 빅클리어런스'를 통해 블랙야크, 머렐, 몽벨 등을 최대 60% 할인하며, '럭키프라이스전'을 통해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 50여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사은이벤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1월 2일 단 하루, 700개 한정으로 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만원으로 3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으로 구성돼 있는 '대박BAG'을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에서도 내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5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새해 첫 세일 '러블리 명작'을 펼친다. 세일 첫 날인 1월 2~4일 사흘간 4개점 행사장에서는 '단하루 특별가 세일전'을 열어 '올리타리아 오일 세트' '인기 식자재 혼합 세트' '비비안 기모타이즈 세트' '한국도자기 세트' '키친 종합 세트' 등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1만.3만.5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복(福)' 관련 상품 할인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롯데 광복점은 1월 2일 오후 2시부터 지하 1층 분수대에서 '정유년 복을 부르는 체험 이벤트전'을 연다. 이 행사에서는 신년 희망의 기운을 담은 '캘리그래피 체험' '복주머니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강수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