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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수리온 공급재개..시장의 우려해소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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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001200), 한국항공우주(047810)

유진투자증권은 28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헬리콥터 수리온의 우려가 불식됐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내렸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27일 수리온 3차 후혹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10년, 2013년에 이은 3차 양산계약이다. 지난 12월19일 납품재개가 발표된바 있다.

이상우 연구원은 "이번 수주는 수리온과 관련한 시장우려를 해소했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후속양산 지연으로 2017년 실적부진 가능성까지 대두된 상황이었지만, 이번 수주로 인해 2017년 수리온으로 인한 매출감소 우려 는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또 "납품기간은 2023년까지로, 당분간 수리온이 한국항공우주 주가에 부정적일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를 내린 이유는 목표주가 산정 실적평가 시점을 기존 2018년에서 2017년으로 1년 앞당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수리온은 한국항공우주 실적증가 기대감을 확대할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후속양산 재개로 품질 신뢰도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며, 해외시장에서의 수리온 수출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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