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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항공우주, 수리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2.69%↑
한국항공우주가 헬리콥터 수리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국항공우주는 28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2.69% 오른 6만880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방위사업청과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수리온 3차 후속양산 및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초도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초도양산, 2013년 2차양산에 이은 3차 양산계약이다.이로써 2022년까지 총 1조56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수리온 해병대상륙헬기(MUH-1)의 첫 양산계약 체결로 2023년까지 6328억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수주는 수리온과 관련한 시장우려를 해소했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후속양산 지연으로 2017년 실적부진 가능성까지 대두된 상황이었지만, 이번 수주로 인해 2017년 수리온으로 인한 매출감소 우려는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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