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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엔텍, 숙취해소 제품 '키스립(KISLIP)' 리뉴얼 출시
피코엔텍은 숙취해소 제품인 '키스립(KISLIP)'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기존 키스립 제품에 유산균을 첨가해 음주 후 배변 문제까지 해결했다.
이 제품은 삼성제약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로 완벽한 품질관리(QC)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키스립은 숙취의 주요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알데히드 분해효소(ALDH)와 알코올 분해효소(ADH)를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숙취해소 제품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중·일 3국의 경우 40~50%에 달하는 인구가 알데히드 분해효소(ALDH)를 만드는 유전자의 변이로 음주 시, 안면 홍조나 몸에 반점이 생기는 현상과 함께 숙취가 동반된다. 또 이 ALDH 및 인체의 대사 및 소화효소는 나이가 들면서 분비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숙취증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피코엔텍 권흥택 대표이사는 "키스립 제품은 지난 9월 중국시장에 '하베슬(HABESUL)'로 수출하기 시작했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수출 요구가 들어오기 때문에 각국 식약처(FDA)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성분과 팩키지의 통일하기 위해 이번 제품 리뉴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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