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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DF 대표이사에 손영식 부사장
신세계그룹은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DF 대표이사에 손영식 부사장, 패션·뷰티·리빙부문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에는 차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손 대표는 신세디에프에서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또 차 대표는 호텔신라에서 면세유통사업 총괄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DF와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를 겸직해온 성영목 대표는 호텔 리뉴얼 및 새로운 비즈니스호텔 사업 등에 매진하기 위해 신세계DF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에 전념하게 된다. 성 대표는 지난 17일 3차 면세특허입찰에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점 사업권 확보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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