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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대상
【 청주=김원준기자】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청주시 조은술 세종㈜의 '이도' 증류식 소주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진천군의 '서울장수 생막걸리'와 청주시 내수읍의 '풍정사계 춘'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영동군의 '베베마루(캠벨로제)'와 '컨츄리 산머루와인'이 과실주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을 촉진하고, 명품주를 선발.육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시상 주종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8개 주종(생막걸리, 살균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리큐르주, 기타주류)별 모두 32종이다. 심사에는 주종별 양조전문가 및 관능평가 전문가, 바이어, 전문기자 등이 참여했다.
세종대왕의 본명이기도 한 '이도'는 100%친환경 유기농 우리쌀을 사용, 유기농 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지역 특산 증류식 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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