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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 150억원 규모 中 공급계약 체결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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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114570)

지스마트글로벌은 중국에 150억원 규모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스마트글라스로 만든 무인자동화기기(KIOSK)로 관광지나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에 설치해 각종 정보의 제공은 물론 구매, 발권, 등록 등이 가능한 멀티미디어스테이션 제품이다. 스마트글라스를 적용해 기능뿐 아니라 시인성과 디자인에 있어 차별화된 이번 제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티켓발권은 물론 관광지 주변정보, 광고 등을 터치스크린 형태로 검색해볼 수 있는 인터넷 전용 키오스크이다.

지스마트글로벌과 계약한 Ci Zhi Dai International Trade Co., Ltd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 중 하나인 뤼마마와 제품 설치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상하이를 중심으로 장쑤성, 저장성, 안휘성, 장시성 등 입장객 수가 연간 500만명 이상인 5성급 관광지에 제품을 우선 설치하고 티켓발매, 포토티켓, 광고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점차 그 설치 지역을 중국 전역 1만곳으로 넓혀 간다는 계획으로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된다.

이기성대표는 "키오스크는 최근 그 편리함과 효율성으로 중국시장에서 빠르게 확대 대고 있고, 스마트글라스를 적용한 키오스크의 경우 기존 1세대 키오스크 기능에 디자인과 시인성이 강화되고 다양한 광고 연계사업까지 가능해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2세대 키오스크로 기존의 키오스크 보다 선호도가 높다"면서 "특히 이번 제품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 중 하나인 뤼마마가 연간 대당 3만장의 티켓발매를 보장하고, 판매대금의 회수 후에는 티켓발매 건당 일정 수익을 공급자인 지스마트글로벌과 나누는 구조여서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이 확보됐다" 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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