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17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교육)]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누리과정 특별회계 신설
2017년도에 바뀌는 교육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다. 절대평가는 9개 등급으로 시행되고 수험생들은 자신의 등급만 표기된 성적표를 받게 된다. 또 누리과정 재원문제 해결을 위해 '누리과정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대표적인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플러스)' 사업으로 개편된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뀐다. 절대평가 방식은 100점 만점에 10점씩 9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등급만 통지받는다. 교육부와 교육청 간 갈등을 빚었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누리과정 특별회계'가 국회를 통과하며 한숨을 돌린다. 국회는 지난 2일 내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정부가 매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8600억원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을 통과시켰다. 한편, 당초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1년 유예되고 희망 학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