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3연 연속 밀폐용기 부문 '세계일류상품' 선정
락앤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2016년 세계일류상품’ 플라스틱 밀폐용기 부문에서 3년 연속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잠그고 또 잠근다’ 락앤락의 4면 결착방식의 신개념 밀폐용기로 전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락앤락은 지난 1998년 PP소재의 ‘락앤락클래식’ 출시 이후 ‘안전’과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욕구에 맞춰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한 ‘비스프리’를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의 ‘오븐글라스’, 실리콘패킹에 항균효과를 가미한 ‘항균비스프리’와 냉동보관 및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에 최적화된 ‘햇쌀밥용기’, ‘웨이브스팀홀’ 등 기능성을 높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락앤락은 국내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주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면서 2016년 3분기 누계 매출이 2015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중국에서는 중국산업의 브랜드파워지수(C-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락앤락 김성태 대표이사는 “117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더 많은 나라의 가정에서 락앤락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