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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도 온라인에서 가입한다”
내년부터는 굳이 우체국까지 가지 않고도 우체국알뜰폰을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우체국알뜰폰 온라인숍’에서 범용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인증으로 신분이 확인되면 우체국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체국알뜰폰은 가입자당 납부요금이 평균 월 9869원으로 이동통신 3사보다 72% 저렴하다는 게 우정사업본부 측 설명이다. 현재 우체국알뜰폰 가입자는 총 68만 명이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알뜰폰 온라인숍으로 쉽고 간편하게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절감과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한 달 동안 온라인숍에서 우체국알뜰폰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음성 1시간과 데이터 300M가 추가로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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