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 주승용, 정책위의장 조배숙

심형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의당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에 4선의 주승용(64·전남 여수을)의원을, 정책위의장에 3선의 조배숙(60·전북 익산)의원을 선출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 35명(38명 중 당원권정지 3명)이 참여한 의원총회에서 과반득표인 18표를 먼저 득표해 김성식 의원을 누루고 당선됐다.

주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로, 원내4당 체제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원내 지도부를 이끌게 된다.

그는 이번 경선에서 김성식 의원의 전국정당화 주장에 맞서 호남사수론을 강조해온 만큼 호남 장악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심형준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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