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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레미콘·아스콘공장 점검
70개 공장 품질관리 점검.. 품질관리 담당자 400명 교육
부산국토관리청(청장 임주빈)은 건설공사 핵심 자재인 레미콘과 아스콘 생산공장 가운데 올해 SOC(사회간접자본)사업 납품실적이 있는 70개 공장(레미콘 59개, 아스콘 11개)에 대해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품질관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부산국토청 점검반, 발주청 관리관, 납품현장의 품질관리업무 담당자,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자가 참여했다.
레미콘.아스콘공장 골재관리 실태와 생산 설비, 품질 관리 활동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추적.확인하는 등 영남권 레미콘.아스콘 생산업체로 하여금 품질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6~7월에는 부산청에서 시행하는 공사현장에 납품하는 관내 레미콘 공장 80곳 중 바다모래를 사용하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골재 입도와 염화물 함유량을 전수 조사하는 등 레미콘 자재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점검과 병행해 각 공장의 품질관리업무 담당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레미콘.아스콘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리, 품질이 향상되도록 유도했다.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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