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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7명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새해부터 비행근무 투입.. 기내안전, 서비스 담당
이스타항공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로 본사에서 임직원들 및 27명의 신입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6차 신입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27명의 신입객실승무원들은 올해 하반기 객실인턴승무원 모집에 응시해 합격한 승무원들이다.
총 9주간 진행된 기내안전 교육, 비상탈출, 응급조치, 항공보안, 객실서비스, 고객응대, 비행실습 교육을 마친 이들 승무원들은 2017년 정유년 새해부터 비행 스케줄 근무에 투입되어 항공기 기내안전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수료식을 마친 나소희 승무원은 "힘든 훈련을 마치고 정식 승무원이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새해를 맞아 첫 근무를 시작하는 만큼 기내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승객들에게 더큰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총 4대의 항공기 도입과 사이판, 하노이 노선 취항, 김해공항을 통한 신규노선 취항 등으로 총 130여명의 객실신입승무원을 채용한 바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U-FLY 얼라이언스 인터라인을 통한 인천-홍콩-치앙마이 연계노선 판매를 시작했고 현재 국내선 5곳(제주-김포, 군산, 청주, 부산/부산-김포), 국제선 24곳 등 10개국 29개 정기노선을 운영 중이다.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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