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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에 최근 ISA 수익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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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으로 주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이 하락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개 금융사의 201개 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3개월 수익률(8월31일∼11월30일)은 평균 -1.22%를 기록했다.
ISA는 지난 3월 첫 선 보인 이후 누적 수익률이 0.50%다.
유형별로 보면 주식 비중이 높은 초고위험형 MP는 출시이후 누적 평균 수익률 1.39%로 가장 높다. 이어 고위험 0.73%, 초저위험 0.66%, 저위험 0.29%, 중위험 0.01%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지난달 모든 유형의 MP 수익률에서 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졌다.
주식비중이 높은 고위험형 MP는 국내 증시 및 신흥국 주가 하락에 영향을 받았다.
11월말 기준 코스피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01%였다. 11월말 기준 MSCI 3개월 수익률도 전체 이머징시장 -4.50%, 베트남 -11.49%, 인도 -9.86% 등을 기록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8일 당선된 이후 금리상승 기조가 강화되어 채권수익률 약세가 지속되면서 저위험 이하 MP 유형 수익률도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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