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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세계적 지능정보 인프라 구축"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양희 미래부 장관 신년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올해 세계적 수준의 지능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능정보사회전략위원회를 신설해 지능정보사회를 열어갈 사회적 합의점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최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 하기 위해 언어·시각지능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 추진, 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능정보 전문기업육성 등 세계적 수준의 지능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능정보사회전략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추진체계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해 창조경제의 성과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는 "지역혁신주체와 기업들의 혁신센터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창조경제가 전 지역, 전 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창업의 저변 확대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창의형 인재들이 맘껏 일할 수 있는 혁신형 일자리 확대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세계적 지능정보 인프라 구축"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역량 강화도 약속했다. 최 장관은 "평가제도 개선,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 등 연구개발(R&D) 혁신정책들이 조속히 현장에 착근돼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 R&D 투자 20조원 시대에 걸맞게 R&D 투자의 효율성과 전략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발전된 우리 과학기술과 ICT 문화를 모든 국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관을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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