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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대전 관저동에 건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1 17:13

수정 2017.01.01 17:13

【 대전=김원준 기자】산림복지전문가 양성교육 등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될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대전 서구 관저동에 들어선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 서구 관저동 751 2만5000㎡ 일원 구봉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의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7층 이내 규모로 건립할 수 있으며 건축비 28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시설의 주요기능은 △산림복지 수요의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산림복지전문가의 양성과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산림복지 서비스의 정책적 뒷받침을 위한 조사?연구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범운영 등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개정 등을 위해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협의하는 등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숲을 통해 국민행복과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