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계열회사인 아트라스BX는 원석준( 사진·49) 전 현대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원 대표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학위(MBA)를 받았으며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현대캐피탈아메리카 CEO와 현대카드 경영기획실장, 카드사업본부장, 디지털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원 내정자는 그간 경험해 온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아트라스BX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 창의적 기업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표이사 영입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을 구체화하고 경영 효율화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트라스BX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역량강화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또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전지 전문 기업으로서 질적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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