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해양수산 분야 대응 방안 논의... 6일 '2017 해양수산 전망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2 14:17

수정 2017.01.02 14:17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을 비롯한 회의장 4곳에서 해양수산분야 '2017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해양수산분야의 혼란과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성춘 본부장이 '2017 해외경제 전망'을, 산업연구원 조철 선임연구위원이 '2017 국내경제와 산업전망'을 발표한다.

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2017 해양수산 전망과 대응' 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표자 3자 토론형식으로 각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어 열리는 2부의 해양정책세션은 '해양정책 현안과 대응방향' 등 4개 주제, 수산세션은 '2017년 수산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와 함께 수산식품산업 등 5개 부문별 전망 등을 발표한다.



해운·해사세션은 '2017 세계해운 주요 이슈와 대응' 등 6개 주제, 항만·물류세션은 '2017 국제물류 전망과 대응' 등 6개 주제발표를 마친 후 각 세션별로 종합토론을 연다.


KMI 관계자는 "이번 전망대회를 통해 한진해운 법정관리, 고수온, 콜레라 등으로 충격과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우리 해양수산 업계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경영전략과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