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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못지 않은 신형 갤럭시A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2 18:08

수정 2017.0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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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못지 않은 신형 갤럭시A

삼성전자는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와, 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간과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등 강력한 성능과 최상의 편의성을 갖춘 2017년형 갤럭시A 시리즈(사진)를 이번달 러시아를 시작으로 본격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A 시리즈는 40만~50만원대 출고가의 14.48㎝(5.7인치)의 갤럭시A7, 13.21㎝(5.2인치)의 갤럭시A5, 11.94㎝(4.7인치)의 갤럭시A3 등 3종이다. 3종 모두 전면과 후면에 1600만의 고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사진 촬영 버튼을 스마트폰 화면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는 '플로팅 카메라 버튼'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편하게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계승해 메탈 프레임을 채용했고, 후면은 3D 글래스를 적용해 매끈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스카이(Black Sky), 골드 샌드(Gold Sand), 블루 미스트(Blue Mist), 피치 클라우드(Peach Cloud) 등 총 4가지다.

또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해 충전시 케이블의 앞뒤를 구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2017년형 갤럭시A 시리즈는 오는 5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전시될 예정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