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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어린이날 시즌인 오는 5월 31일까지 국산 캐릭터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의 완구 판매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모아진 기부금은 도시 놀이터 개선, 농어촌 놀이터 짓기, 학교내 놀이공간 개선, 정책 개선 활동 등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한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손오공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잘 노는 우리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본 프로젝트는 해당 공간을 실제 사용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친화공간을 설계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주 1시간 동안 이 공간에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1시간 더 논 아이들의 공부태도와 또래관계가 좋아지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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