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의 대표적인 영·유아 베이비케어 라인 '푸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푸고 트라이탄 시피컵·빨대컵'은 푸고의 첫 트라이탄 보틀로 아이들이 자주 손으로 만지는 제품인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비스페놀-A(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내분비교란 의심물질)를 첨가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재질로 몸체를 제작했다.
또 아이의 성장단계와 기호에 맞춰 푸고 트라이탄 시리즈 내에서 필요한 부품을 상호 교환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별 호환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푸고의 특장점과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 소재가 만나 더욱 강력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푸고 트라이탄 시피컵'은 오염 방지 커버가 적용, 아이가 입을 대는 스파우트에 오염물질이 붙는 것을 방지해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아이의 잇몸 자극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스파우트, 인체공학적 손잡이가 적용되어 아이가 잡기 쉬우며 탈부착이 간편한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푸고 트라이탄 빨대컵'은 빨대 보틀로, 내구성이 강한 부드러운 고무제 빨대가 적용되어 아이가 마시기 쉽고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으며, 원터치 버튼 오픈 방식으로 열기 쉽고 뚜껑이 있어 위생적이다. 또 곡선형 디자인으로 아이가 쉽게 제품을 잡을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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