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고되는 사업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글로벌 성장단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글로벌 도약단계)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 300' 사업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구축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혁신역량과 성장성을 갖춘 후보기업군 풀을 구성하고, 성장전략컨설팅 등을 통해 최적 기업을 '월드클래스 300'기업 등으로 발굴·선정한다.
먼저 올해 글로벌 성장단계 사업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은 1·2차로 나누어 총 70여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지역 유망기업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은 120개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대상은 2015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16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00억원∼1000억원의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으로, 글로벌 진출 의지와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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