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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4 09:05

수정 2017.01.04 09:06

현대카드, 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3종 출시

현대카드가 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화물차유가보조금 카드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가보조금제도란 에너지 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에 대한 화물운송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유류세의 일정부분을 보조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화물운송사업자가 유가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유류비 결제에 반드시 화물차유가보조금 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3종의 카드는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에 특화된 ‘현대카드M-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와 ‘현대카드X-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SK에너지)’, ‘현대카드X-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S-OIL)’로, 고객은 주로 이용하는 정유사에 따라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국내 대표적인 4대 정유사와 동시에 제휴를 맺고 화물차유가보조금 카드를 출시한 것은 업계 처음이다.



신상품 3종은 유가보조금 환급과 추가 혜택을 더해, 강력한 유류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유가보조금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경유 주유 시 지급되며, 리터당 345.54원이 청구할인 된다.

추가 혜택은 제휴 정유사 이용 시 제공된다.
고객은 제휴 정유사의 화물차 우대 주유소를 이용하면 리터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고, 일반 주유소 이용 시에도 리터당 최대 35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 받는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