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영창뮤직,상명대에 3000만원상당 커즈와일 전자악기 기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4 10:24

수정 2017.01.04 10:24

전자악기 교육과정 개설 등 추진
영창뮤직이 국내 음악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명대학교에 전자악기를 기증한다고 4일 밝혔다.

영창뮤직이 상명대 일반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에 기증한 3000만원 상당의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12대는 학생들의 다양한 실습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악기 무상기증은 지난 2010년 상명대학교와 산학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 실용 음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다.

앞으로 전자악기를 활용해 음악제작 전문가 양성, 음악 콘텐츠 제작, 인적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강 형태의 전자악기 교육과정을 개설해 신디사이저를 비롯한 컴퓨터 음악장비의 인식을 높이기로 했다.

국내 실용음악분야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악기업체는 영창뮤직이 유일하다.



영창뮤직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학생들이 국내 음악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이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산업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적 수준인 대한민국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