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저축, 보험, 투자, 소비 등 다양한 금융활동을 하면서 합리적 선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 4라운드로 진행, 매 라운드마다 4번 금융활동을 수행한다. 4인 플레이어가 보드게임을 하고, 실제 플레이어 1명과 가상 플레이어 3명이 대결하는 형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했으며 합리적 소비, 저축의 안전성, 투자 특징과 손실위험 등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금감원측은 "보드게임은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여서 자기주도로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금융마인드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에서 누구나 활용가능하다"고 밝혔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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