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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영남대병원, 서문시장 피해상인 구호성금 2335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5 17:10

수정 2017.01.05 17:10

영남대와 영남대병원이 서문시장 피해상인 구호성금으로 2335만원을 전달했다.

우선 영남대는 김진상 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4일 오후 대구시청 시장실을 찾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교직원과 구성원들이 모금한 성금 1398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 직무대행은 "영남대 구성원의 정성이 하루 아침에 생활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서문시장 상인들이 재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의료원도 이날 대구시청을 방문, 성금 937만5000원을 전달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작은 보탬이지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의 자녀들이 학업에 여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특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