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술집 종업원 폭행한 한화 회장 3남 구속영장 신청키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5 17:30

수정 2017.01.05 17:30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및 공용물건 손상혐의로 입건한 김승연 한화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2∼3차례 때리는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진다. 연행 과정에서도 김씨는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마선수로, 현재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